디자인팀에서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듣게 된 방랑자의 포스트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3주차 스터디까지 참여하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았으며, 이후 배운것을 벨로그에 포스팅 해볼 요량으로 이 시리즈를 시작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