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서버를 두는 방식은 크게 2가지
-
On - Premise : 회사가 자사의 시설, 혹은 IDC에 자체적으로 서버를 두고 운용하는 방식
-
AWS, 네이버 클라우드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자사의 거대한 데이터 센터 안에 서로 연결된 수많은 컴퓨터를 운용하고 있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만큼 떼어서 나눠준다.
클라우드에서 어디까지 해주느냐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1.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하드웨어 자원의 일부를 떼어준다.
- 클라우드에서는 하드웨어만 관리하고 서버는 직접 운영
2. PaaS(Platform as a Service)
- 플랫폼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 소프트웨어만 만들어 올리면 클라우드에서 알아서 서버에 넣고 돌려준다(=배포)
3. SaaS (Software as a Service)
- 다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제공
- 유튜브처럼 사용자가 바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클라우딩 서비스의 발달로 개발자가 코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