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yToOne ✅ @OneToMany ✅ @OneToOne ✅ @ManyToMany
다대일 [N:1] : @ManyToOne
일대다 [1:N] : @OneToMany
일대일 [1:1] : @OneToOne
다대다 [N:M] : @ManyToMany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이다.
👉 db 상으로는 무조건 Many 쪽에 외래키가 있어야 함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객체 연관관계가 양방향으로 바뀌었지만 외래키(주인)는 Member에서 관리하므로
테이블 연관관계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방향과 동일)
Team에 List members만 추가하면 됨 (주인이 아니므로 읽기만 가능)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OneToMany(mappedBy = "team")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 @JoinColumn 사용
사용하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하는데(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
-> 성능상 좋지 않고 테이블 낭비됨- 권장하지 않는 모델
👉 db 상으로는 무조건 Many 쪽에 외래키가 있어야 하므로 외래키는 Member에 위치한다.
따라서 Team의 members를 변경했을 때 다른 테이블인 Member의 값이 변경되어야 하므로 좋지 않은 모델이다.
쓸 데 없는 쿼리 (update member) 가 낭비됨.
Member (연관관계 매핑 없음)
Team
@OneToMany
@JoinColumn(name = "TEAM_ID")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실무에서는 객체지향적으로는 손해(member에서 team으로 갈 일이 별로 없음)를 보더라도 db를 위해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member에 team을 만들어서
다대일 양방향 관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함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관계
코드상 구현은 가능하지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함.
-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
-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UNI) 제약조건 추가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OneToOne
@JoinColumn(name = "LOCKER_ID")
private Locker locker;
👉 다대일(@ManyToOne) 단방향 매핑과 유사
@OneToOne
@JoinColumn(name = "LOCKER_ID")
private Locker locker;
@OneToOne(mappedBy = "locker")
private Member member;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일때, 단방향 관계는 JPA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이 같다.
- 실무에서는 쓰면 안되는 관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