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알아 본 것은
-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에너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 코로나와 산림복지
위 두가지 였다. 1주일간 고심한 내용과 바이오매스 관련한 간략한 내용을 포스팅하였다.(아래 링크)
- 연령(생애주기별) 별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격차 시각화 - ㅈㅎ
- 전국에 있는 산림복지 관련 기관들별로 제공하는 서비스(프로그램)에 대한 시각화 - ㅈㅎ
- 산림복지상품권 사용 관련 시각화 - ㅈㅎ
- 바이오매스관련한 문제점 분석 후 회복가능성에 대한 시각화 - 나
바이오매스 관련한 주제에 대한 부분에 대한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 지지 못했다.(바이오매스 관련한 내용을 너무 막바지에 알게 되다보니까 관련내용을 세밀히 파악하기에 시간이 조금 부족했다) 그러다 보니 설명이 많이 부족했다 는 생각을 한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와 산림복지의 연관성을 생각해내지 못했다. 팀원들이 말해주길 "산림복지" 보다는 "환경" 에 관한 것 같다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나머지 3개의 주제도 좋았다. 완벽히 다듬어진 주제내용은 아니다보니 조금 더 생각할 필요성은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는 것도 있었다.
어느정도 데이터가 이미 확보 되어있는 산림복지상품권 사용 관련 시각화 의 주제로 결정하였다.
주제 - 산림복지상품권 사용 관련 시각화
이브 : 위 주제에 치매관련한 데이터를 섞으면 어떨까?
ㅈㅎ : 지역별 산림복지 시설 데이터를 섞어서 바우처를 누가 어떻게 사용중인지를 시각화해보자.
남는 산림복지 바우처의 포인트나 상품권을 사용하게 만듬 으로써 산림복지 참여를 독려하자 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어찌되었든 조금 더 보완하고 다듬어야 할 것 같다..
- 산림복지상품권 사용 관련해 주제 조금 더 추리기
- 위 데이터를 사용해서 무차별 시각화라도 시도
(의미 없겠지만 시각화를 뽑아내는 기술 연마)
주제 관련한 내용은 주어진 시간내에 명확하게 파악하려면 주어진 시간에 비례해서 개념의 넓이를 잡아야 함을 느꼈다.(짧은 시간 내에 너무 어려운 주제로 가려면 주제 파악하기도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주어졌다면 명확해 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도 조금 남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