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2024 데이터야 놀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포스팅은 맹윤호님의 <챗GPT,실무에서 바로쓰는 LLM 최적화 기법- RAG부터 LLMOps까지> 세션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리한 글이다.
일반적으로는 프롬프팅 -> 답변 바로 생성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SC나 DoT의 경우는 답변을 여러개 생성하여 결과를 앙상블하는 기법이다.
다양한 접근 방법을 생성하게 한 뒤 투표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의 답변을 채택
2가지 방법론
1) IDIV-SE(In-call DIV-SE) : 하나의 프롬프트에 대해 하나의 방법으로 n번 호출
2) DIV-SE(DIVerse reasoning path Self-Ensemble): 하나의 프롬프트에 n가지 방법에 대한 답 동시 생성
사전에 다양한 추론 구조를 정의하고 특정 문제 해결에 필요한 추론방식을 LLM이 선택해 추론
🐰 성능&비용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 추론 벤치마크에서 CoT 방식에 비해 최대 32%까지 성능을 향상 또 10~40배 적은 추론 계산을 요구해서 적은 컴퓨팅 파워를 활용
사람이 문제 해결과정에서 사용하는 사고방식을 적용한 방법
원리
1️⃣stage 1: 주어진 문제에 대한 추론 구조 발견을 위한 단계.
2️⃣stage 2 : 과제 해결 단계
요약하자면 문제 종류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세워서 문제 해결을 위한 step by step 전략을 세워서 차근차근 추론해나가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