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 CSS
이다.HTML
, CSS
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큰 중요 포인트!HTML
을 개발하던 W3C
와 WHATWG
는 웹 표준의 방향에 대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 되기를 바라면서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W3C
는 HTML5.3
권고안을 내세우지만 WHATWG
가 거부의사를 보이면서, 표준화 이슈가 다시 시작되었다.W3C
는 HTML5
이후 버전의 표준발행을 포기하고 WHATWG
의 방식을 수용하기로 합의 하였다.HTML5
대신 HTML Living Standard
로 불리며 WHATWG
가 주관하게 되었다.<ol>, <ul>, <li>
: 순서가 있는 목록, 순서가 없는 목록, 각 항목들을 나열하는 태그(list item)<dl>, <dt>, <dd>
: 역시 목록을 정의할 때 쓰인다. 차이점이 있다면 <dl>, <dt>, <dd>
는 사전처럼 어떠한 것을 정의할 때 쓰이는 목록이다. 정의 목록, 정의할 용어, 용어를 설명할 때 쓰는 태그<div>
: 레이아웃을 나눌 때 사용하는 태그. 이 태그는 컨텐츠의 형태를 변형시키지는 않지만 하위에 있는 여러 요소를 묶어 스타일을 변경시킬 수 있다. 대용할 태그가 없을 경우에만 <div>
태그를 사용하자!<figure>, <figcaption>
: 이미지에 캡션(자막, 설명)을 넣어줄 때 쓰인다.<p>
: 단락을 표시하는 태그다. 줄바꿈의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자식 요소로 <p>
태그를 또 사용하지 않는다.<pre>
: HTML에 작성한 내용 그대로 화면에 표현한다. 주로 컴퓨터 코드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blockquote>
: 인용 블록이다. 안쪽의 텍스트가 긴 인용문임을 나타낸다. 주로 들여쓰기를 한 것으로 그려진다.<main>
: 문서의 주요 콘텐츠를 나타낸다.<hr>
: 원래 가로줄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으나, HTML5 에 오면서 의미가 생긴 요소이다. 단락을 구분할 때 사용한다. <p>
태그 내 사용은 웹 표준에 어긋난다.<img>
: HTML 페이지에 이미지를 삽입할 때 사용하는 태그<img>
태그는 src
라는 필수 속성을 가진다. src
속성은 브라우저에게 이미지 파일의 위치 및 파일명을 알려준다. 이때 이미지 파일 위치인 경로는 절대경로, 상대경로 2가지로 나뉜다.alt
속성은 이미지가 보이지 않을 때 alt
속성에 적힌 텍스트를 이미지 대신 보여준다. 브라우저에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srcset
: 이미지 소스의 세트라는 의미를 지니며 브라우저에게 이미지 선택권을 위임하는 속성이다. srcset 속성을 사용하면 여러 해상도에 대응하여 브라우저가 최상의 이미지를 로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크기를 가지는 동일 이미지를 최소 2개 이상 쓸 때 사용.<picture>
: <source>
요소와 <img>
요소를 통해 각기 다른 디스플레이나 디바이스에 따라 조건에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요소다. <img>
요소의 srcset
이 화면에 따른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한다면 <picture>
요소는 이미지 포맷 자체를 변경 할 수 있다.div
에 width
값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면 부모요소를 기준으로 영역이 가득차게 된다.width: 100%
와 width: auto
의 차이margin
은 겹친다.background-position
속성으로 이미지 좌표 값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기법이다. 웹 페이지의 첫 로딩 속도를 줄여주는 여러 방법 중 하나다. (참고 블로그)특히 처음에 그렇게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TIL을 처음 작성했을 때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될 지 서툴러서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 (지금도 생각해둔 시간보단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리고 TIL를 작성하면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도 머릿속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근데 1일차, 2일차 TIL을 작성해 가면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적응이 됐는지 처음보다 많이 숙달 되었고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부분 TIL에 작성해야지' 하는 부분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정리가 아닌 작성을 위주로 머리를 써서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지금은 정리를 위주로 작성해 나가다 보니 머릿속도 정리가 되고 있다.
이런 부분도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니 확실히 기분은 좋다!
강사님이 잠깐 언급해 주셨던 gitmoji
를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배운 것들을 바로 활용하는 것은 엄청난 재미를 주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새로운 걸 접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재미와 행복함을 느끼는게 중요한 포인트!
물론, 너무 많은 것을 접하면 '도대체 어떤 것을 골라야 정답일까?'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데 정해져 있는 정답이란 없다. 하나씩 해나가면서 나에게 맞는것을 찾아보는 태도를 가지자.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해야될 것들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필요한 일 이외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여나가는걸 목표로 해야겠다.
절대 조급해지지 말고 끝까지 열정과 끈기를 가지자!
지루함을 견디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훈련하다 보면 어느 시점 지루해집니다. 보통 선수는 이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훈련을 소홀히 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비즈니스북스, 제임스 클리어, 2019>
하루하루 성장하시는 것이 느껴지네요ㅎㅎㅎ 다가오는 한 주도 함께 성장해보아요!!!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