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교육받은지 한달이 지났다... (근데 수업들을땐 시간이 안간다)
아침에 차막히고 사람 많은게 싫어서 매일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하고 있다
근데 7시에 일어나나 6시 반에 일어나나 버스타는 시간이 똑같은게 아이러니
그동안 리눅스 > 네트워크 > 데이터베이스 > 파이썬(진행중) 을 배웠다
리눅스랑 네트워크까진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파이썬으로 들어오면서 재미가 없어졌다 (여태 자바만 쓴 사람임)
노션에 쌓여가는 문서들을 보며 언제 정리하지 먼산만 보고있다
단위 끝날때마다 시험을 보는데 오픈북이 시급하다
어제는 리눅스마스터 2급 1차 시험을 봤다
3/9에 리눅스마스터 2차랑 SQLD 시험 두탕 뛰러간다
5월에 볼까했는데 3월에 하기로했다
아침에 SQLD보고 오후에 리눅스마스터 보러가야한다
죠지1이랑 민쪽이랑 강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시험보기로 했다
요새 코드를 못짠지 오래됐다 (파이썬은 지피티가 짜준거라 내것이 아니다)
네트워크 책 정독하고 틈틈이 업로드하면서 잔디를 심고있다
지구가 찾아온 블로그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DFS 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완탐은 진짜 끝내야지..
올해는 열심히해서 꼭 취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