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삼성, SK, LG SI 3사 신년 사업 전략

해피데빙·20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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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108010001607

삼성 SDS : 클라우드

'클라우드·디지털 물류' 확대…실적 전망 '맑음'

황성우 삼성SDS 대표
1. 클라우드 분야에 지속적 대규모 투자에 대한 결실 볼 전망

  • 1분기 동탄 데이터센터 완공 : 고성능 컴퓨팅(HP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강화
  •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추진 중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Software As A Service) 고속성장 중
  • 경기 둔화에도 클라우드 부문은 성장 지속

'삼성SDS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한 업체'

  1. 디지털 물류 사업
  • 첼로 스퀘어 플랫폼 통해 확대
  • 2022년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업무협약 체결 등 글로벌 물류 시장 공략
  • 물류 부문의 실적 성장보다 수익성이 높은 IT 서비스 부문의 실적 가세로 영업이익률은 개선

cf.디지털 물류란? (Digital Logistics)

  1. 디지털 : 아날로그로 된 무수히 많은 정보를 0,1로 표현하는 것
  2. 디지털 물류
    • 모든 업무 과정을 명확히 수치화, 객관화하는 것
      -각각의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와 자료를 객관화, 시각화하는 것
  • 데이터는 축적돼 클라우드 기술 및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부가가치 상승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같은 새로운 기술 접목해 더욱 정교한 데이터 수집
  • 물류 과정 중 발생 비효율 감소, 생산성 향상

=> 디지털 물류는 빅데이터 때문에 중요!

LG CNS : 현장

'현장' 강조한 LG CNS, DX전환 박차…'IPO' 성공은 숙제

현신균 신임대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가

  • 현장과 인재 강조
  • 디지털 전환(DX)에 속도
  • 창립 이래 36년 만에 최초로 TV 광고 등 디지털 마케팅 사업 본격화
  • 기업 공개(IPO) : IPO 시장 침체로 대어로 꼽혔던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 철회를 결정하는 가운데 상장을 주도했던 김영섭 전 대표가 떠나면서 LC CNS의 상장 일정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일각에선 올해도 시장 악화가 지속돼 내년 초나 돼야 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cf.IPO : Initial Public Offering

  • 넓은 의미: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내용의 공개(disclosure)
  • 좁은 의미: 주식 공개
    주식회사가 이미 발행했거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정규 증권 시장에 내놓고 불특정 다수 투자잦에게 공개적으로 주식을 파는 일.
    목적 :
    기업 차원 - 1)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기업자금을 일반 투자자로부터 조달 2)재무구조 개선을 도모:기업경영이 공개된 상황에 전문 경영인에 의한 경영 현대화 가능 => 주식회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적 체제 확립
    국민 차원 - 3)국민의 기업 참여를 장려 4)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

비공개기업 : 정규 증시에 상장하지 않은 기업
공개기업: 비공개기업이 기업공개 절차를 거치는 것

SK C&C :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올해는 '고객'에 집중

신임 사장 : 윤풍영 sk스퀘어 최고정보책임자(CIO)
SKT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 신년사 중 고객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으로 악화된 신뢰 회복 위해
    1)사업 제안 지원 기능
    2)프로덕트 매니저/아키텍트 육성 강화
    3)현장 중심 전사 딜리버리 체계 구축

조직 개편,내부 소통 및 협업 강화
7년 뒤 국내 IT 서비스 1위 기업 되고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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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 https://garrulous-gander-3f2.notion.site/c488d337791c4c4cb6d93cb9fcc26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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