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첫 장

Narae Seo·2022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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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던 페이지 개설을 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내가 배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함이다.

많은 지식이 이 곳에 쌓여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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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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