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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의 첫 장
망설이던 페이지 개설을 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내가 배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지식이 이 곳에 쌓여갔으면 한다.
2022년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