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열심히 배우는 중
아니 하는 중..

내가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웹..
웹을 만들면 자동으로 앱으로 바꿔주는 것도 신기했다
어쨋든 웹 생성이라기보다
기존 웹 디자인이 너무 허술해서 그 부분들 수정해달라고 하셨다

딱 처음 받았던 웹의 모습은
헉!!!
이정도로 놀랄정도였다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다고 하셨었는데
증말 대충이었기 때문..

보여드리자면 이정도..
그래서 내가 바꾸고 싶은대로 막 바꿨다

처음에 바꾸던게 이런 모습..
하지만 너무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반복에 반복을 했었다..

한 페이지를 하루 질질 끌고 있다가,
이제 하루마다 몇 페이지씩을 수정하고,
그것도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을 했다..

저 페이지만 보여드리자면
그 후에는..

이랬지만,
실제 사진이 왜이리 마음에 들지 않는건지..
실제 이미지보단 아이콘이 주로 들어갔기 때문에
아이콘으로 통일하고자
또 변경했다..

아마도 최최최종..
아직도 손보고 싶지만
다른 페이지들을 하느라 그냥 뒀다

레이아웃 자꾸 틀어지고,
크기가 안맞고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정을 엄청하고 또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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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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