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신> 2권까지는 일단 1회독 완성!
<객체지향 사실과 오해>는 OOP를 다루는 아주 기본적인 사상을 잘 묘사한 책이었다. 한주를 이 책과 보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그리고 바로 <오브젝트>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다. 구체적인 예제와 추가 설명들이 이런 걸 알아야 하는 이유가 먼지, 어떻게 적용해야 될 내용인지 모르고 계속 무지성으로 읽은 것 같다.
김영한 강의 기본원리 강의는 2회강?을 하면서 더 깊숙이 들어온 것 같다. 진행도는 80% 정도로 하고 있다.
중간중간 CS지식 특히 운영체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말은 안했지만 멘토링을 받으면 CS 지식을 모르면 멘토링 내용의 절반은 이해를 못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운영체제 공부는 숙지해야 된다.
질문한 내용 정리
GC가 사용하는 알고리즘
hash 알고리즘 그리고 hash 충돌시 해결하는 알고리즘
ArrayList와 LinkedList의 장단점
스택, 큐
스레드와 스레드 쉐이프
NIO를 쓰는 이유
TCP와 UDP의 차이
리플랙션을 사용하는 이유
블로그 정리를 하지 않으면 이 많은 내용들을 축적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블로그 정리는 PC방에서 하면 완전 잘된다. ㅋㅋ 완전 학습공간으로 만들어둔 것 같다 ㅋㅋ
오늘 멘토링은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내용이 많이 나왔다.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한다고 계속 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본 공부나 스프링 공부에 더 시간이 쏟아부어 시간을 계속 내지 못했다.
일주일 간 공부 할당량을 1시간은 무조건 코딩테스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겠다.
CS지식을 압축적으로 설명한 책을 샀다. 이것도 할당량을 무조건 채우고 정리해봐야겠다.
멘토님 추천 책 사기
-> 오브젝트, 스프링 입문 책
운영체제 책 다시 읽기
김영한 기본원리 강의 듣기
알고리즘 테스트 - 스택, 큐 풀기
멘토님께서 질문하셨던 내용들 블로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