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발책을 읽고 힐링을 받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객체지향설계과 굉장히 철학적이고 사상적으로 이루어진 메카니즘인 걸 깨달았다.
코드리뷰를 받을려면 f-lab 계정을 따로 받아야 된다고 한다.
퍼블릭 레포지토리 => 깃허브 PR 하는 과정에서 매니점에게 내계정을 f-lab 깃허브 계정에 연동하게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GC의 처리 방식
Spring equals() 와 '==' 차이
call by value 와 call by Reference
volatile 와 transient 가 무엇인지
hashCode() 재정의하는 이유
왜 상속보다 더 컴포지션(조합)이 더 선호되는가
언체크드, 체크드 exception 차이
Stringbuffer, StringBuilder 선호하는 이유
미국 페이스북 아마존 개발문화, 시스템 차이
내용들이 굉장히 깊은데도 멘토링 때 설명하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 이게 <이팩티브 자바> 책에서 많이 나온다고 소개해주었다. 멘토링을 받으면서 내가 아는 자바가 맞나 싶을 정도로 f-lab 멘토링은 레벨이 장난이 아니구나를 다시금 깨닫게 된 하루였다.
혹시 김영한의 기본 원리 강의가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