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PR 피드백
1) 이력서
2) 타겟회사
좋아하는 도메인은 정해지지 못했음. 짧게 원티드 공고에 나와있는 2개 회사를 타겟 삼아
회사를 골라봄
3) 이슈내용 정리 + 문제 해결 => 기술 위키, 블로그에 정리
: https://velog.io/@mooh2jj/DB-pk-필드값을-유니크하게-처리하기
: https://velog.io/@mooh2jj/왜-Notification을-Spring-Batch로-했을까
: https://velog.io/@mooh2jj/Cursor-기반-vs-Paging-기반-ItemReader-정하기
PR 코드 리뷰한 내용으로 고쳐봄.
Test issue 다시 점검 -> 아직도 해결이 안됨. issue 정리로 놓고 계속 시도 중.
관련 개발도서 다시 정리
0) 관심가는 회사, 멘토님의 개인적 의견으로 좋은 회사의 기준 알려줌.
1) 이력서 상에 예전 프로젝트 경험 지적
너무 추상적이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너무 드러남.
관련 된 용어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 이 부분은 다른 표현으로 고치길.
2) 기술 스택이 아니라 situation부터 정리해서 알려주는 게 좋음
훈련 권장
S: situation
T: Task
A: Action
R: result
관련블로그 : https://newsroom.daewoong.co.kr/archives/2493
오늘은 이력서 점검으로 하고 이력서에 대한 인상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단, 이력서 내용에 대한 당사자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별개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느껴짐.
표현력에 있어 기술스택이 먼저 가는 습관이 베여있는 것 같음.
좋은 개발자란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하는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가지고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