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key)에 데이터(value)를 저장하는 데이터 구조
파이썬 딕셔너리 타입이 해쉬테이블의 키를 가지고 바로 데이터를 꺼냄
보통 배열로 미리 해쉬 테이블 사이즈만큼 생성 후 사용(공간과 탐색 시간을 바꾸는 기법)
파이썬에서는 딕셔너리 타입을 사용하면 해쉬를 별도로 구현할 필요없음
1.해쉬:임의 값을 고정 길이로 변환하는 것
2.해쉬 테이블: 키값의 연산에 의해 직접 접근이 가능한 데이터 구조
3.해싱 함수: 키에 대해 산술 연산을 이용해 데이터 위치를 찾을 수 있는 함수
4.Hash Value 또는 Hash Address:키를 해싱 함수로 연산해서 해쉬값을 알아내고,이를 기반으로 해쉬 테이블에서 해당 키에 대한 데이터 위치를 일관성 있게 찾을 수 있음
5.Slot: 힌 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hash table 만들기
hash_table = list([i for i in range(10)]) print(hash_table) #[0,1,2,3,4,5,6,7,8,9]
간단한 해쉬 함수 만들기
다양한 함수 고안 기법중,가장 간단한 방식은 Division 방식(나누기를 통해 나머지값을 사용하는기법)
def hash_func(key): return key % 5
1.데이터 저장/읽기 속도가 빠름(검색 속도가 빠름)
2.해쉬는 키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지(중복) 확인이 쉬움
1.일반적으로 저장공간이 많이 필요함
2.여러키에 해당하는 주소가 동일한 경우,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별도 자료구조가 필요함
- 일반적인 경우는 0(1)
2.최악의 경우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