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선언은 데이터의 보관함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데이터의 보관함의 이름이 변수인 것이다. 그리고 변수에 값을 할당해주는 것은 보관함에 데이터를 저장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눌렀을 때 어떠한 기능이 작동하는 버튼이 있다면 함수는 이 버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버튼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함수 호출이 바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고, 버튼을 눌렀을 때의 기능이 함수의 기능인 것이다.
조건문은 어떠한 조건을 판별하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조건문에는 반드시 비교 연산자가 필요하며 비교의 결과는 항상 boolean, 즉 true 혹은 false이다.✍ 조건문은 아래와 같이 쓸 수 있으며 조건에는 Boolean 값이 나오는 비교구문이 들어간다.
같거나 비슷한 코드를 여러번 실행시켜야 할 경우에 쓰는 구문✍ 반복할 조건을 초기화, 조건식, 증감문 순으로 넣어준다.✍ 반복할 조건 중, 초기화와 증감문은 따로, 조건식만 괄호 안에 넣어줍니다. 초기화나 증감문이 필요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이중for문을 이용하여 구
1. 배열 >배열은 순서가 있는 값(요소, element)이다. 순서는 인덱스라고 부르며, 1이 아닌 0부터 번호를 매긴다. 대괄호([ ])를 이용해서 배열을 만들고 각각의 요소는 쉼표로 구분해준다. 1-1. 배열의 index ✍️ 값은 인덱스를 이용해 접근한다.
JavaScript에서 원시 타입의 데이터(원시 자료형)는 객체가 아니면서 method를 가지지 않는 6가지의 타입을 말한다.string, number, boolean, undefined, null, bigint, symbol이 원시자료형에 해당한다.데이터의 크기와는
JavaScript에서 스코프는 변수의 유효범위로 사용된다.바깥쪽 스코프에서 선언한 변수는 안쪽 스코프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안쪽 스코프에서 선언한 변수는 바깥쪽 스코프에서 사용 할 수 없다.가장 바깥쪽의 스코프는 특별히 전역 스코프(Global scope)라 하고 전역
우선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에 대해 알기 전에 원시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원시 자료형은 하나의 데이터를 담으면서 변수가 곧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이고 string, number, boolean 등이 해당한다. 참조 자료형은 여러개의 데이터를
비행기의 일등석처럼 자바스크립트에도 일등석과 같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 일급 객체가 있다. 함수가 대표적인 일급 객체이다.변수에 할당 할 수 있다.다른 함수의 전달인자로 전달될 수 있다.다른 함수의 결과로서 리턴될 수 있다.함수를 전달인자로 받을 수 있는 함수이 때, 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하나의 모델이 되는 설계도를 만들고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객체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패턴이다. 이 때, 설계도 바탕으로 한 객체를 인스턴스 객체(instance object), 설계도를 class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객체 지향 언어인데 반해 JavaScript는 객체지향언어가 아니다. 하지만 객체 지향 패턴으로 작성은 가능한 객체지향맛 언어이다.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코드의 덩치가 커지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이다. 코드의 덩치가
프로토타입을 공식문서에 찾아보면 원형객체 어쩌고 하는데 그냥 상속받은 부모의 `유전자` 라고 생각하면 쉽다.
비동기적(asynchronous) 처리를 위해 JavaScript에서는 콜백함수와 Promise, async/await를 사용한다.JavaScript는 동기적(synchronous)이다. 즉, 호이스팅(hoisting)된 이후 부터 위에서 아래로 코드를 차례대로 동기적
재귀(再歸) :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거나 되돌아옴.재귀 함수는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이다.문제를 가장 작은 단위까지 쪼갠다.일반적으로 입력값을 기준으로 한다.가장 작은 단위를 재귀의 기초(base case)라고 부르고, 나중에 재귀의 탈출 조건(재귀 호출이 멈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