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의 절반이 끝났다. 올해 상반기는 많은 것을 얻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1월부터 진행한 장기현장실습을 잘 마무리하였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작은 스타트업에서 학기중에 일을 하기로 했다. 생산기술연구원 이하 생기원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대부
오랫만에 코딩테스트 관련 포스팅이 아닌 일상에 대해서 기록해본다.나름 바쁘기도 했고 일상은 한번에 몰아서 적고 싶어서 미뤄뒀다가 마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작성해놓기로 했다. 상반기 시험은 학회에 나간다고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다.하반기 3회차는 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