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란 - 제한된 시간 , 한정된 자원 , 목표하는 일
제한된 시간 , 자원은 선택 불가 / 목표는 선택 가능
프로젝트 방법론 : 워터폴 , 애자일이 기본 나머지 용어는 분야의 차이
애자일 방법론 : 고객중시 , 결과중시
애자일이 뭔데? : 시장에서 답을 얻겠다
: 하나의 프로젝트를 빠르게 , 여러번 반복
: 하나의 프로젝트를 빠르게 런칭
: 많은 과정을 통해서 시장이 원하는 정답에 다가가겠다.
: 런칭 주기를 빠르게
: 스타트업에서 자주 사용
ex) sw , 홈페이지
애자일의 스프린트 : 스프린트는 서비스를 빠르게 런칭하는것 , 보통 3번 정도 스프린트 함
기간이 8주라면 8/3주마다 서비스를 런칭
워터폴 방법론 : 과정중시 , 전문가 중시 , 우리가 정답
: 요구사항을 최대한 분석 , 일정수립 , 개발기획
: 완벽한 제품을 내놓겠다
: -> 시장 분석에 많은 노력
ex) hw
애자일 방법론에서 런칭을 했는데 시장의 방법이 안좋다?
ㄴ> 왜 반응이 안좋아? 라는 반응은 잘못 된 반응이다.
기존의 기능 -> 워터폴
새로운 기능 -> 애자일 방법스크럼과 칸반
스크럼 : 다들 모여서 빠르게 문제점 찾기
칸반 보드 : Task단위를 일단위로 진행
스크럼 규칙 : 정해진 시간 , 15~20분 간단히 빠르게 진행
: 문제 공유 , 일일 스크럼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후반부 문제 미연 방지
꼼꼼함은 정기 미팅(1주에 한번 , 1시간 짜리)에서 잡고 스크럼은 어떤걸 하고 있고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 목표
스크럼은 보통 애자일에서 쓰임 왜냐하면 스크럼에 목적 자체가 변화에 대해 문제를 방지하는 건데 워터폴에선 정확한 변화와 목표를 정하므로 맞지 않다.
KPT 방법론 : 프로젝트 회고 방법론 (보통 3주동안)
Keep : 현재 만족하는 부분
Problem : 불편한 부분 , 개선 필요 부분
Tt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당장 실행 가능한 것
핵심 : problem에 집중 , 즉시 실행가능한 방법 도출
포스트 모템 : 부검
문제가 생겼을 때 왜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 -> 개선책 찾자
"당신이 아니었어도 일어났을 실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 , Who 보단 Why?
핵심은 책임자를 문책하는 미팅이 아님!!!
정리 : 프로젝트의 큰 줄기(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인지 , 개선하는 건지) 를 정하고 애자일이면 잘 모르겟으면 매일매일 짧게 회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필요함
노션 등에 이미 좋은 팜플렛이 많음 가져다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