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위의 책을 기반으로 하여 오답이나 외워야 할 것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쓰였다.
따라서 자주 수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진단고사
14번, 16번
제대로 잘 들으면 맞을 수 있었다.
18번
당근 포장 관련으로 이야기 하길래 농산물 직판장을 답으로 골라서 틀렸는데,
생각해보니 농산물 직판장에 Quality Control Section이랑 그 매니저가 있는게 이상한가? 싶기도 하다.
본문의 facility가 선지의 plant로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음.. 농산물 직판장은 facility가 아닌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실제 농산물 직판장은 이런 느낌인 것 같다.
22번
이것도 제대로 낚였는데, 앞서 언급한 Customer는 she/her를 쓰면서 여성임을 나타내고 있지만 나중에 나온 사람은 "A man"이다.
여성/남성이 바뀐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말한 사람이면 A가 아니라 The를 쓰는게 맞혔을텐데, 이런 것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7번
Appliance라는 단어가 기기라는 것을 알았다면 틀리지 않았을 듯 싶기도 하고,
Washing Machine에서 물이 새는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들었으면 내가 고른 오답인 "수도관이 교체되어야 한다"도 의심을 강하게 했을 것 같다.
그렇지.. 세탁기가 문제인데 수도관을 교체할 이유가 없겠지..
44번
앞의 두 문장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했으면 맞힐 수 있었다. 선지에 주어진 문장 단 하나로는 맞힐 수 없는 문제였다.
Part 1
38p 2번
Either side는 양쪽 이라는 뜻이다.
부사의 3번 뜻 때문에 헷갈린 것 같다.
41p 3번
has being 이라는 표현은 없다. 주의하자.
42p 2번
copier가 코피어로 들려서 틀렸는데, 커피를 만드는건 코피어가 아니라 커피 머신이 아닐까..
copy가 코피로 들리는걸 조심하자. 특히 영국 등의 발음에서.
44p 2번
work와 walk의 발음 차이 때문에 틀렸다.
오히려 work가 발음이 좀 더 질척하고, walk는 깔끔하다.
48p 7번
putting up the curtain에서 쓰인 put up은 내걸다 라는 뜻이다.
난 1번 뜻(올리다)을 생각했는데, 2번(걸다)이었다.
아예 높은 곳에 걸다 라는 느낌으로 외워야 하나? 단순하게 단어 뜻만 놓고 보면 헷갈린다.
Part 2
104p 1번
could've been worse라는 표현에 익숙해지자.
또한 could've와 couldn't의 발음 차이도 주의하면서 뒤에 been의 차이도 주목하자.
105p 1번, 4번
1번은 "내 일이 아니다"보다는 "모른다"로 대답하는게 좀 더 자연스럽나? 이건 잘 모르겠음
4번도 "너무 바쁘지 않으면 올 것 같다" 이것도 아마 올 거라는 뉘앙스 아닌가? 근데 답은 "올 지 알 수 없다" 물론 이건 맞는데...
둘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다.
106p 14번
affective와 effective의 발음 상의 차이를 주의하자.
108p 21번, 24번
21번은 take the job을 "일을 떠맡다"가 아닌 "직업을 얻다"로 해석해서 틀렸다. 좀 더 단어의 뜻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24번은 terrific 뜻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ㅋㅋ terrific은 "아주 좋은, 엄청난"이라는 뜻이다.
166p 11번
claim money from the state to pay for the istallation cost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Government assistance may be available로 paraphrasing 되었다.
237p 16번
- 그 어디에도 공항 관련 내용이 없는데, 처음에 문제의 보기의 Airport를 보고 이상하게 들어버렸다. 문제만 보고 보기를 보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