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wind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HTML태그의 스타일을 리셋시켜준다.
h1, button과 같은 태그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를 볼 수 없는 이유이다.
일반 태그의 경우 우리가 className을 부여하여 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지만 Markdown과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rose 옵션
이다.
$ npm install -D @tailwindcss/typography
// tailwind.config.js
module.exports = {
theme: {
// ...
},
plugins: [
require('@tailwindcss/typography'),
// ...
],
}
class로 prose를 부여해주면 된다.
마크다운와 같은 게 뭐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