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을 나오고 2달이 지난 지금,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좋은 곳에서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 여건에서 좋은 개발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함도 느껴진다.반면 들어오고 나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