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벨로그 ㅎㅎ
2021.08.13 매일 코딩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느샌가 TIL을 쓰지 못하는 날 발생 원인은 쓰려고 하는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게 초반에는 내용이 할만해서 감당이 됐지만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고 소화를 못하니까 쓸 내용은 쌓여만 가고 겨우 이
3주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역시 나같은 문돌이 비전공자에게 코딩은 정말 쉽지 않았다... 한 개념을 이해하려고 거의 일주일 내내 고민하기도 했고 그렇다고 지금 그걸 완벽히 소화한 것도 아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끝이 없는 느낌... a를 이해하기 위해 b+c가 필요
이 좌절감과 그 와중에 배포 성공했다고 웃음이 나온 나를 잊고 싶지 않아 리뷰를 쓴다...(코드리뷰나 기능 구현을 못해서 아쉽다는 내용은 없다. 구현한 기능이 없으니까...)저번주까지 3주간 자바스크립트를 열심히 하고 이번주(2021.08.16~8.20)까지 자기소개
보험회사 영업관리를 하다 여러 이유로 커리어 전환을 시도를 결정했다. 여러 보기가 있었지만 조금 더 끌리고 조금 더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에 개발자를 선택했다. 내 상황과 기준에선 독학보다 개발자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열심히 알아보았다. 여러 기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