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목차
- 배포를 위한 숲을 그려보자 >>> Cloud - Provider
- 테스트??? >>> Jest / Cypress / TDD
- 구입한 주소를 입력하면 접속되게 연결해줘! >>> DNS
- 아니! HTTP 이건 못 쓰겠다! >>> HTTPS / SSL / TLS
- 서버사이드 렌더링을 드디어 하는구나! >>> SSR
배포란?
간단한 지식
- 사용자가 많아지면 더욱 더 빠르게 여러가지 작업을 완료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어야한다.
- 접속량이 많아지면
메모리
는 부족하게된다 왜냐? 메모리에 저장을 해놓아야 하기 때문에!
- 얼마나 빨리 일처리를 하는가?? >>>
CPU
담당
- 컴퓨터가 많은 회사들이 나오고 해당 회사들은 컴퓨터를 빌려준다:
AWS, GCP, Azure
- 이와같은 제공업체들을
Cloud Provider
라고 부른다!
테스트?
왜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야하는 것인가?
- 기능을 검증하는 코드를 만들어야한다! (사람이 클릭하는 부분, 행동하는 부분을 테스트코드로 만들어야한다)
- 시간을 절약하고, 깔끔한 코드를 얻기 위함이다!
- 처음에는 테스트코드까지 짜야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 하는데에 번거로운 과정들을 다 거쳐서 테스트 진행을 해야한다.
- 고로 테스트코드를 깔끔하게 짜 놓으면 결국 시간을 절약하게 되는 셈이다!
- 서비스 규모가 크면 클수록 테스트코드는 필수적이다!
테스트 종류
- 버튼 클릭과 같은 개별기능
단위테스트
- 여러 기능 한꺼번에
통합테스트
-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구매하는 등 시나리오가 있는
E2E테스트
(end to end test)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Jest
라는 테스트전용 프레임워크가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됨)
TDD란?
- Test Driven Development(테스트를 기반으로 개발하겠다)
- 테스트를 먼저만들고 기능을 만든다. (순서가 바뀌는 것이다)
이유?
: 테스트 문화
를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