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Suji Park·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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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웹 브라우저에서
텍스트는 자주 바뀌지만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라는 사이트에 하루에 20번 갈때마다
크기가 큰 이미지를 매번 불러오기에는 비효율적이다.

웹브라우저별로 다르다.

캐시라는 것은 자기가 저장하는 것이다.
웹브라우저가

임시데이터, 캐시, 쿠키 삭제

캐시데이터를 한 번 받았기 때문에 이미지를 불러오지않고
저장해둔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훨씬 빨라짐.
서버의 부하도 줄여줌.

크롬 기준
개발자도구를 킨다. Network 탭에서 disable cache를 체크하면 개발자도구가 켜있는 상황 하에서는

다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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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얼레벌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수지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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