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에서
텍스트는 자주 바뀌지만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라는 사이트에 하루에 20번 갈때마다
크기가 큰 이미지를 매번 불러오기에는 비효율적이다.
웹브라우저별로 다르다.
캐시라는 것은 자기가 저장하는 것이다.
웹브라우저가
임시데이터, 캐시, 쿠키 삭제
캐시데이터를 한 번 받았기 때문에 이미지를 불러오지않고
저장해둔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훨씬 빨라짐.
서버의 부하도 줄여줌.
크롬 기준
개발자도구를 킨다. Network 탭에서 disable cache를 체크하면 개발자도구가 켜있는 상황 하에서는
다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