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의 css로 간단하게 디자인을 입혔다. 다음 번에는 materialize나 bootstrap 아니면 tailwind를 사용해 보려고 한다.
위 캡쳐 이미지처럼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꾸미려고 했다. skeleton css 같은 깔끔한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오늘 디자인을 입히면서 어느 정도 디자인을 잡아 놓고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바스크립트 파일에서 querySelector로 요소를 선택했던 것들을 변경할 때가 있었는데 번거로웠다.
다음에 구현할 것은 자잘한 버그 잡는 것과 삭제 버튼, 그리고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것들 불러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