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그래도 뭐 어쩌겠어. 해야지", "뭔 생각을 해. 그냥 하는거지."이다.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시작한다.2년 뒤까지 1000만원을 모아 부모님께 여행을 보내드릴것이다.(?)최종 목표는 1년에 반 정도는 해외에서 살다시피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
변수 선언 : var, let, const (이런걸 키워드라고 함) var는 옛날방식. let은 var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한 신문법. (어떤문제고 어떻게 보완했나 찾아보기) const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 불가.(상수) 변수를 선언하는 이유는
라고 생각했다.페어분과 문제를 풀 떄 말이지.오늘은 조건문, 문자열에 관련된 문제들 각각 17문제씩 총 34문제를 풀었는데 정말.. 쉽지않았다.물론 초반엔 쉬웠지. 페어분과 쉬운 문제를 풀며 "하하 나중에 얼마나 어려우려고 이렇게 쉬울까요" 하며 웃었지만 그 '나중'은
공부를 시작한 지, 2주 정도 되어가나보다.처음의 패기와 열기는 어디로가고 뭔가 모르게 시무룩해진다.나는 왜 이해가 안되지..?!왜 나만 못하는 거 같지?!부끄러워!!!라는 생각이 가득한데 그럴 상황도 아니고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에 일단은 담아둔다.처음의 설렘과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