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슈팅

프로젝트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던 중 커버리지에 대해 알게되었다.테스트 커버리지는 작성한 테스트 코드가 소스 코드를 얼마나 Cover하고 있는지를 수치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보통 60~80%를 목표로 하지만 커버리지가 높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안정적인 코드임을 보장

토스페이먼츠 PG 결제 시스템을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예매 확정 API'에 대한 프론트 페이지를 만들고 테스트해보았다.

조회 api에 Redis Caching처리하여 성능 개선을 시도하던 중 Page 객체를 Redis로 반환할 시 직렬화 문제로 조회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다. 처음 요청은 제대로 실행되지만 바로 두번 째 요청에서 500 에러를 발생 직렬화/역직렬화 문제: Redis

문제 상황 예매를 생성하는 api 기능에 동일한 1000개의 요청을 동시에 보낼 시 이처럼 예외처리가 되어있지만 10번의 성공과 990번의 500 에러를 반환한다. db를 확인해보면 동일한 좌석에 대해 10건의 예매가 생성되어있다. 200코드로 성공한 10건의

문제 상황 order-service에서 분산 락을 사용하기 위해 redis를 scan하려했지만 bean을 찾을 수 없는 문제 RedissonConfig에 @Component 어노테이션이 붙어있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 1차 시도 RedissonConfig에 @Co

webhook을 이용해서 Slack과 연동해 워크스페이스 채널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기능을 구현해보았다. 구글링으로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 작성 글을 따라하다보니 금방 할 수 있었는데 완성해놓고 생각하니 사실 내가 구현해야할 기능은 봇을 이용해 dm을 보내는 기능이었다.

Auth 서비스에서 DeliveryAgent 서비스를 분리하기 위해 서비스를 새로 생성 후 실행 테스트를 해봤다.근데 빌드를 실패했다는 에러메시지와 함께 빌더와 getter 심볼을 사용할 수 없다고 떴다...분명 build.gradle에 lombok 의존성도 추가하고,

MSA로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GateWay에서 필터를 만들어 적용해봤다. 하지만 자꾸만 전에는 잘 작동하던 회원가입과 로그인 메서드에서 401 에러가 발생했다. Controller에 회원가입 메서드에 디버깅 포인트를 찍고 디버깅을 돌려보았지만 Co

Docker 실습에 필요한 Nest.js를 설치하기 위해 Node.js가 필요했다. 마침 프론트 쪽 공부도 필요했던 참이고 둘 다 나에겐 생소했기 때문에 이 기회에 설치하기로 했다. 구글링을 해보니 Node.js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고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