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기 위해서 자기 계발은 필수!
개발 / 어학 / 자격증 등등 무엇이든 좋아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요
https://github.com/llocr/StudyWithM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4시간 단위로 주기적인 회의 시간을 가졌던 것
GitHub Issue
생성해서 사용해본 것 & PR 템플릿
사용해본 것
Gi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ull Requests를 보내면, 적극적으로 코드리뷰를 해보았던 것
존중하는 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졌던 것
문제가 생겼을 때, 대충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고쳐볼까요?"
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Redis를 사용하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
고아객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배웠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
추가구현 기능을 시작할 때, ERD와 API 명세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던 것
테스트할 때 혼란이 있었고, Entity mapping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슈가 생겼다
이희수
좀 더 시도해볼 수 있었으나 시도해보지 못한 기능들이 있어서 아쉽다
김윤재
OK
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이나 튜터님께 물어보고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박성균
이서연
이여재
좀 더 능동적인 태도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개인적인 학습 +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서 다함께 의견을 나누었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
저번 팀도 너무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던 게 기억이 난다.
내가 팀 운이 좋은 것일까..? 이번 팀원들과도 약 한 달간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즐겁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팀플을 시작하면서, 이번 팀플도 즐거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었는데 팀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하루도 안 돼서 이 생각은 이번 팀플도 너무 즐겁겠구나!
로 바뀌었다.
적극적인 팀원들, 그리고 날 믿어주는 팀원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안심이 되는 일인지 이번 팀플을 통해 많이 느낄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다루어보지 않았던 Redis와 구글 SMTP를 사용해보았는데,
이전에는 이런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겁나기만 했다면 지금은 두렵기보다는 어떻게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까?
, 더 좋은 방식을 찾을 수는 없을까?
고민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이제야 절망의 계곡
에서 깨달음의 오르막
으로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랄까...
번아웃이 왔던 겨울과는 다르게,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이 두렵지가 않다!
앞으로의 부트캠프 과정 중에서 더 즐겁게 지식의 채워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