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작업을 하고 난 후 대시보드와 looks 로 저장하기 두개가 있는데 두개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해본다.
대시보드는 블로그 포스트 같은 느낌이다.
여러 차트 . 테이블 등등을 넣고 글도 작성할수 있는 구조이다
넣을수 있는 기능들을 위의 이미지로 볼수 있는데 Visualization은 차트 옵션이고
텍스트는 텍스트를 넣을 수있다.
나머지 기능들은 사용해보지 않았다.
기존에는 다양한 view를 사용하여 각각 다른 코드의 테이블을 넣을수 있는데
크로스 필터 에 대해서 사용할수 있는데 여기서는 하나의 코드로 대시보드를 구성해야 한다.
크로스 필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시보드를 수정하면 위에 필터를 넣을수 있다.
다양한 필터들을 넣을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차트의 dimention 들을 필터로 설정할수 있다.
이전에 배운 파라미터를 view내부에서 사용하면 직접 작성한 파라미터들로도 필터 설정이 가능하다.
원하는 필터들을 사용해서 필터들을 적용하면 된다.
아래 크로스 필터링(Cross-filtering) 이라는 옵션이있다.
이 옵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나의 뷰의 Visualizaiton을 사용해야 한다.
이 옵션은 차트가 여러개 있을 경우 필터를 한번에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차트가 두개 있다고 생각해보자
막대 그래프 , 바 차트 두개가 있을 경우 크로스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통합 필터를 적용하게 되어서
필터 조건을 변경할때 막대 그래프, 바차트에 필터 내용이 적용이 된다.
단 조건은 막대 그래프 , 바차트 둘다 출처가 같은 view 여야 한다. (같은 코드로 나온 결과물)
looks 는 하나의 차트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느낌이다.
위의 이미지는 수평 막대 차트 이다. 딱 차트 하나만 나온다.
어떠한 글도 첨부할수 없고 그냥 이상태 그대로 차트를 확인할수 있다.
looks를 왜쓸까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나의 경우에는 링킹을 할때 많이 사용했었다.
여러개의 데이터는 대시보드에서 테이블 차트로 여러개를 보여주고 자세하게 보고 싶을 경우 looks 로만들어서
링킹을 이용해서 확인하게 하였다.
링킹을 이용하는 것은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지만
파라미터를 전달해줄수 있는데 필터 조건을 그대로 전달해줄수 있어서 필터가 적용된 그대로 값을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