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일주일 회고록

이지예·20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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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말하는 감자도 아니었다..
세상에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처음에는 자괴감을 느낄 뻔 했지만, 남들이랑 비교하는 것 보다 어제의 나랑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내가 모르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더 좋은거니까 주눅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제를 풀면서 제대로 정리를 못한것 같아 아쉽다. 개념정리나 트러블 슈팅 과정에 대해 메모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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