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정리도 할 겸 이때까지 공부한 활동에 대한 회고록을 작성해 보았다.알고리즘 풀이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 것 같다. 네이버 HTML/CSS 스터디 1기 활동을 하면서 팀 활동에 대한 감을 익히며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알고리즘 풀이에 한눈팔려
나는 아직 말하는 감자도 아니었다..세상에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처음에는 자괴감을 느낄 뻔 했지만, 남들이랑 비교하는 것 보다 어제의 나랑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내가 모르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오
한 달 간의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정답이 없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이게 최선인지,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다.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