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9월09일

Johnny Lee·202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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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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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해 c언어 내용은 다른 날에 올리고 내 사소한 일상을 적으려 한다.
추석을 맞이하여 금공강이였던 나는 편안히 오늘 아침에도 눈을 떴었다. 아 추석이 월요일이었으면...이미 공강이었더라 추석은 나에게 딱히 큰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지만, 이번 추석 기간 인원 제한 없이 친척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어야겠다. 이번 학기 나는 2학년들과 함께 정시설을 듣는다. 1학기 정시분을 안 듣고 수강하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역시나, 이번 수업에서는 11과부터 강의를 시작하였다. 바로 멘붕 이번 학기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동기들도 몇몇 있어서 비대면 시기보다는 충격이 덜 컸던 것 같다. 이번 금 공강 시간을 잘 이용해서 나의 부족한 지식을 채워 나가야겠다.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러닝 페이스메이커 공지가 올라왔다. 이번에도 러닝 페이스 메이커를 신청할 계획이다 물론 추석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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