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을 하면 1.1M의 네트웍을 차지하면서 전송
: 헤더와 바디부를 다시 만들어서 1.1M로 전송함
캐시가 없을 때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
느린 사용자 경험
캐시 기본 동작
캐시 적용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사용자 경험
캐시 시간 초과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
🎈🎈 이미지가 변하지 않았는데 전체를 다시 다운받는다?
클라이언트가 가진 데이터 == 서버가 가진 데이터 :
1m나 되는 데이터를 다시 받을 필요가 있을까????????
: 검증헤더와 조건부 요청을 이용해서 해결
검증 헤더 추가
: 데이터가 마지막에 수정된 시간에 대한 응답을 내려줌
: HTTP요청을 다시 보냄 => 캐시가 가지고 있는 Last-modified 를 보고 if-moditied-since:라는 요청을 붙여 서버에 넘김
: 서버에서 데이터 최종수정일의 날짜가 똑같음을 알수 있음 => (판단) 웹브라우저에 있는걸 그냥 써도된다.
![]()
- HTTP응답을 만들때 304 Not modified를 만든다. 중요 HTTP Body가 없다
=> 1.1 M로 기존응답 했던것을 0.1M로만 응답하게 됨
- 캐시를 다시 세팅해서 데이터 불러와서 쓰게 됨!
💕 정리
- 캐시 유효시간이 초과해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 304 Not Modified +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바디 X)
-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
-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
- 매우 실용적인 해결책
If-None-Match:ETag 사용
If-Modified-Since :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되었으면?
데이터 미변경 예시
- 캐시: 2020년 11월 10일 10:00:00 vs 서버: 2020년 11월 10일 10:00:00
- 304 Not Modified, 헤더 데이터만 전송(BODY 미포함)
- 전송 용량 0.1M (헤더 0.1M, 바디 1.0M)
데이터 변경 예시
- 캐시: 2020년 11월 10일 10:00:00 vs 서버: 2020년 11월 10일 11:00:00
- 200 OK, 모든 데이터 전송(BODY 포함)
- 전송 용량 1.1M (헤더 0.1M, 바디 1.0M)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 ETag, If-None-Match
- ETag(Entity Tag)
-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
- 예) ETag : "v1.0", ETag:"a2jiodwjekjl3"
-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Hash를 다시 생성)
- 예) ETag: "aaaa", -> ETag : "bbbbb"
- 진짜 단순하게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 다르면 다시 받기!
: 데이터가 안변했기 때문에
: 응답 결과를 재사용해서 캐시 갱신함.
정리 💕💕
진짜 단순하게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 다르면 다시 받기!
-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
-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클라이언트는 캐시 메커니즘을 모름)
- 예) (이렇게는 안함)
- 서버는 배타 오픈 기간인 3일 동안 파일이 변경되어도 ETag를 동일하게 유지
- 애플리케이션 배포 주기에 맞추어 ETag 모두 갱신 : 충분히 적용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