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eeos.store 도메인을 BE가 사용하고 있었고, FE는 vercel에서 제공해주는 도메인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하지만, 버셀에서 제공해주는 도메인 주소가 보기 안 좋다.라는 의견이 있었고,어차피 내가 도메인을 이미 구매했으므로 FE도 eeos.sto
@createdAt 이나 @updatedAt 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시간을 찍어주는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이상하게 “로컬”에서는 시간이 제대로 들어가는데 AWS에 배포된 서버에서는 현 시간과 9시간 차이가 나고 있었다.그래서, UTC 시간대로 설정되어 있구나. 라고 생
시작은 골라주마 코드를 서로 설명하는 시간에서 나왔다.다른 분 코드를 보는데, 아.. 너무 분기처리가 심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분기처리로 인해서 코드를 파악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었고, 더 큰 문제는 골라주마에서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을 때 분기처리가 늘어난다. 의 문제였
슬랙 API를 호출하는데 아래와 같이 파라미터의 갯수에 따라 execute함수가 별도로 존재한다.처음에 이렇게 설계를 한 이유는슬랙의 경우에는 response의 isOK 필드를 통해서 success, fail을 분리하고 있었고, 그래서 매 요청마다 validateRes
Untitled대부분 브라우저는 HTTP conditional request(http header)를 활용하여 자동 캐시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다.그런데 왜 우리 eeos는 캐시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까?Untitledeeos 같은 경우는 계속 요청을 보내도 200만 뜰
OAuth 왜 이렇게 개발했나요?AuthFacadeService :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처리합니다.AuthService :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처리합니다.DeactivateMemberService : 로그아웃, 탈퇴를 처리합니다.OauthClientService
에러 발생 기능 마감일 당일이였다. 프론트에서 500에러가 터진다고 해서 로그를 확인해보니 Transactional Rollback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BE/FIX] 별도의 트랜젝션으로 실행하도록 트랜젝션 분리 #282
최근 Redis 트랜잭션을 사용하면서 흥미로운 상황을 경험했다.(이론상으로는 Redis 트랜젝션 내부에서 조회를 할 때는 NULL이 반환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값이 반환되는....)롤백 지원 없음: Redis 트랜잭션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롤백을 지원하지 않는
위와 같은 의문이 들었습니다.Mysql을 사용했을 때처럼 주기적으로 Mysql에 저장된 토큰을 검사하여 만료된 토큰을 직접 삭제하는 로직을 개발자가 작성하지 않아도 되지만Redis를 사용하면 결국에는 Redis의 CPU가 주기적으로 토큰의 만료여부를 검사하는 건가?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