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고 지내던 현업에서 웹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생과 미니 프로젝트를 하나 하기로 했다. 개인 프로젝트로 나름 내공을 쌓아왔지만 협업 경험은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경험이기에 일단은 무조건 콜하기로 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일단은 시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
어린이들을 위한 가계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FE 개발자가 없어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바라던 FE 개발자가 구해졌다! 나도 아는 동생이고, 처음에 같이 시작한 동생과도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편하고 즐겁게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로써 우리의 팀은 디자
팀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한 달하고 2주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 Backend 팀원이 절실해졌다...😭 개발 분량도 분량이지만 혼자서 개발을 하게된다면 일단 피드백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안서게 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