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T 회고

KPT : keep, problem, try의 약자

중요한 점

• 기획이 중요하다.
• 네트워크 에러 처리

📝 Keep

• 하루 단위로 역할을 정리하고 진행 된 부분을 체크 리스트로 관리한 부분
• 프로젝트 시작시 기능별 역할을 정하고 시작한 부분
• 구체적으로 구현할 부분들을 정하고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역할을 나눠 찾은것
• 오전, 오후, 저녁 세 번씩 회고를 진행하여 프로젝트 진행도를 확인한 부분

📝 Problem

•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공유하지 않고 혼자서 진행하려 한 점
• 주제를 정할 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인지 묻지 않고 편안한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 되어야 함

📝 Try

• 구현했거나 오랫동안 구현하지 못할 것 같은 사항들은 바로바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회의 내용이나 에러가 발생할 때마다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 기능별로 브랜치 나누기
• 트러블 슈팅 / 5분 일지 작성

😯 느낀 점

트러블 슈팅을 자세하게 적어서 발표 때 피드백 받을 수 있게 하자.
네트워크 에러 처리하는 부분을 앱에 적용시키자

📌전체 피드백 정리

<발표>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스크린샷이 있어야 발표를 듣기가 쉽다.

<디자인>

기능 + UI/UX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함
오타, 자간 확인하기

<기능>

사용자가 로딩을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3초
트러블 슈팅에 확신이 없는 내용을 넣는 것은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 특성상 네트워크가 끊길 일이 많다. 네트워크 에러 예외 처리한 부분은 좋다.
네트워크 처리는 앱을 이탈시키는 것이랑 비슷한 것.
➡현재 페이지에서 에러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이나 다이얼로그로 보여주는 게 바람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