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김민찬·20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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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github의 프라이빗 레포에 적어두던 나만의 오답노트(?)를 동료의 요청으로 public으로 바꾼 적이 있다.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긴 했지만 접근성이 낮았고 찾아와 주는 사람은 그 친구밖에 없었다.

그러던 도중 어느 면접에서 면접관이 이런 건 기술 블로그로 쓰는게 취업에 더 도움이 될 거란 좋은 조언을 해준 적이 있다. 그 조언을 마음에 담아만 두다가 갑작스럽게 여유가 생겨버린 지금 하나하나 적어볼까 한다.

찾아온 당신께 내가 수 많은 블로그에서 도움을 얻었듯이,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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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 중인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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