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에는 약 60명 정도의 교육생마다 현직에서 짧게는 10년부터 길게는 20년까지 일하신 분을 멘토로 두는 좋은 시스템이 있다. 그 동안 기회가 닿지 않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었는데, 오늘 운이 좋게도 최근 고민 중이던 문제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었다.
페이지를 구성해보니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 둘 다 로그인을 해야지 Navbar가 생긴다는 점을 눈치챘다. 그 사실을 알자마자 회원 가입과 로그인 페이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페이지에 Navbar를 import해서 사용한다면 낭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난
발단 저번 글에서 예고했듯이 오늘은 StickyFooter라는 Fixed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을 적어볼까 한다. 모바일 화면을 전용 화면은 처음 구성해봤기에 어디서 보고 배운 걸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웹앱의 상단엔 로고와 Main 혹은 Home페이지로 이
발단 사용자들이 급식에 관해 얘기하고 본인의 식습관에 따라 얻은 캐릭터를 자랑할 수 있는 SNS기능을 구현해야 했다. >모바일 환경을 가정하고 화면을 구성하는 만큼 무한스크롤을 통해 UX를 높이고 싶었다. 당시엔 비교적 여유가 있어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구현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