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구체적으로 대안 제시
- 삐까 뻔쩍한 내용이 아니라, brightics 를 선택해야하는 근거가 필요
- 구체적인 제안 보다는, 문제와 비교를 통해(AS-IS, TO-BE) 제안하는것이 더 효과적
- 평가자 입장에선,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or 지나치게 전문적이여서 or 논리적 개연성이 부족해서 라는 말이 많이 나옴
- 결국, 고객의 니즈에 대한 답변이며, 제안의 핵심을 설득적으로 드러내며, 경쟁사 대비 차별화 된 기획 중요
-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화된 제안 (categorize? 굳이 양으로 밀어부칠게 아니라, 적절하게 카테고라이즈 한 후에 집중력있고 임팩트있게 제시하는게 어떨까? 발표자도 해당 장표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 필요(전부를 이해하기 힘듬))
- 타 기업과 차별화도 중요한데, 이것을 장표에 일일히 표현하기에는 쉽지않을듯.
- As-Is,To-Be -> 실무진, Benefits(돈 or 시간) -> 관리층, 경영 전략 -> 경영층 (이 부분에 있어서 한줄 정도 적어보는게 어떨까? 각 사례마다)
- 형용사 보다는 동사형 단어를 선택할 것
- 반드시 한장에 모든걸 다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말것,
- 모든걸 다 시각화하려는 생각은 금물
- 핵심 메세지는 눈에띄게
Data Scientist or Gour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