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현직자 직무 설명회

22년 10월 13일에 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최하는 티맥스 현직자에 대한 설명회에 참여하였다. 평소 티맥스 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직자님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하시는분이고, 문서를 공유하거나 채팅을 담당하시는분이라고 소개하셨다.

티맥스소프트에선 전직원한테 1인실을 제공, 독립된 공간에서 근무한다고 한다.

티맥스 os 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다.

소프트는 매각되었고, 티맥스데이터, 티멕스a&c안에서도 여러개의 자회사가 있다고 하였다.

현직자님께선 공모전에 나간 경험이 있었는데 수상을 한 경험이 있으셨다고 한다. 백엔드 지원자였다. 과정도 백엔드로 지원하였는데, 프론트엔드에 사람이 부족해서 프론트엔드에 배치받게 되었다고 하셨다..

신입으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고 조언하시면서 . 둘다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하다. 작은 경험이라도 많은 것이 좋다. 소통을 계속 해야한다. 예를들어 Java, Javascript 등 두개의 경험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셨다.

현직자님께선 티맥스에 채용을 준비하실 때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였다. 기사를 취득하셨고, 프로젝트 경험을 계속 쌓았다. 크고 작은 프로젝트경험을 6개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친구들과 웹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모집된 스터디를 통해 활동을 하셨다.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목표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움을 받으셨다고 하셨다.

클론코딩을 한번 따라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다. 장점으로 승화시키려면 예를들어 취미생활을 개발에도 적용시키는 것을 하였다.

현직자님께서는 여행자 매칭 프로그램을 만드셨다고 하였다.이러한 식으로 개발에 관심이 있다는 부분을 어필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입사 후 포부는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겠다로 하면 문항을 버린다고 생각해서, 자소서에 있는 내용으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경험을 근거로 해서 입사 후 포부를 답변했다고 하셨다.

개발을 하시는 분은 연구원이라는 호칭을 쓰고, 그중에서 한 연구원이 팀장을 맡고, 비교적 경력이 높은 분이 실장역할을 맡는다고 하셨다.

조언으로는 코딩테스트를 필수로 준비하고, 면접 다양하게 경험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느낀점

최근에 재학중이던 대학교와 티맥스소프트 기업이 MOU체결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티맥스라는 기업에 대해 알게되었고, 지금은 매각되었지만 계열사 중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10년 넘게 Jeus라는 제품으로 1등 점유율을 차지하고, 계열사 중 티맥스티베로에서 rdbms로는 국산 rdbms분야에서 1등을 차지하고, 점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는 부분을 찾아보고 인상깊게 느꼈다. 오늘 현직자분의 여러 회사생활, 조언을 듣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를 통해 동기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