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학동안 무엇을 했을까?
- 학습
- 엘레강트 오브젝트 스터디 내용을 자동차 경주 미션에 적용하기
- 회고
- FE Lv.1 8주차 회고하기
- FE Lv.1 레벨 인터뷰 회고하기
- 노션 정리하기
- 건강
- 취미
- 독서하기, 독서기록장 쓰기
- 영화보기
- 머리 자르기
- 방 청소하기
- 강릉 여행하기
🔍 남의 행동을 수집하고 따라하기
작년에 유림님의 강의를 봤을 때 언젠가는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의 행동을 수집하고 따라하기'인데, 나만의 Best Practice를 만드는 것이다.
레벨 2에서 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우테코에서 무엇을 따라해보고, 무엇을 버릴 수 있을까?
유림님이 말씀하시길,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나자신과 비교가 돼서 '나는 못났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 방법으로 사고하게 되면 '나도 따라해볼까?'로 마인드셋이 바뀐다고.
시선 차이 하나로 나를 내리는 게 아니라, 가꿀 수 있다는 게 참 재밌다.
- 그래서 앞으로 해야할 것은?
- '멋지다' 싶으면 적는다.
- 따라하기 쉽도록 '액션 아이템 형태'로 적는다.
- 반면교사도 적는다.
- 이후 남의 행동을 내 방식대로 따라해본 것을 적는다.
🔍 좋은 코드 많이 보기
이번 미션에서는 좋은 코드 좀 많이 보려고 한다~
📝 좀 더 학습이 필요한 부분
- 비동기 입력을 처리할 때 callback, promise, async/await 중 어떤 것을 활용했고 왜 선택했는지?
- 비동기 코드의 에러 처리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 명령형 프로그래밍과 선언형 프로그래밍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각각의 접근 방식이 주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실제 개발 시, 어떤 상황에서 명령형 접근 방식이 유리하고, 언제 선언형 접근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보자.
- 무한 스크롤 vs 옵저버 패턴
- API 호출하는 구현 부를 추상화한다면?
- 언제 type을 쓰고, 언제 interface를 쓰는 것이 좋을까?
🍵 각자만의 우테코가 있다
방학을 보내면서 충분히 쉬었다.
LMS에 있는 모든 걸 소화하고 싶지만 시간이 정답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을 거라 믿고, 아직 애매한 부분은 넘어가겠다.
내 속도로 나아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