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일
2) 느낀점
정훈 - 프로젝트의 조장을 맡았지만 처음보는 팀원들의 역량과 강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업무분장과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짧은 시간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해서 팀원들의 강점을 끌어내 주지 못해 아쉬웠다.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는데 팀원들이 불만없이 잘 따라줬고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승민 -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에 막막하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않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기여한 바가 너무 없어서 팀장님을 비롯한 다른 팀원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다. 코딩이 나한테 적성이 맞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앞으로의 여정이 훨씬 많은 만큼 강의도 다시 보면서 작성된 코드를 보고 이해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많은 노력으로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팀원으로 거듭나고 싶다.
민욱 - 혼자 했으면 절대 못했을 프로젝트인 것 같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배운 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가 기대가 된다.
예진 -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 만났을 땐 어색하여 말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웹페이지를 만들기에 급해 많이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팀장님이 소통과 진행을 맡아주셨기에 망정이지 없었다면 힘들 었을 것 같다. 팀원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팀장님이 많이 고생하신 것 같아 죄송스러웠고 맡은 부분에 대해 실력부족으로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웠다. 지금은 첫 프로젝트고 첫 협업이라는 말로 핑계를 대지만 다음 프로젝트는 의견도 많이 내고 한 사람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참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진우 - 정말 많이 배운 프로젝트였다. 열심히 강의들을 다시 돌려보고 팀원들을 따라가려는 의지로 끝까지 했다. 어려운 코드들을 여러명이서 협업을 하니 완성이 되는 것을 보고 왜 코딩을 할 때 팀 단위로 하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1) 문제
2) 해결 &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