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2 Week 회고

김준태·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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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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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 )_ Base_Ball_Game (게임 구현)

드디어... 왔구나...프태식이...

이제 진짜가 왔다..
...나에겐 지옥 같았다 1주차에 자바 언어의 문법을 습득을 완전히 하지도 못했는데..
더 큰게 왔다... 처음에는

음.. 우테코는 나의 길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었다. 떨어지든 말든 일단 해보자.
이 길말곤 없다는 생각으로 해보았다.
우선 이동할때는 자바 언어 강의 알짜배기로 유튜브를 통해서 습득했다.
그리고 뭘 만들어 본적이 없는 나는..

유튜브에 자바 만들기 이렇게 쳐서 뭐.. 계산기만들기 , 리듬게임 만들기 , 어플 등등 뭐 만드는걸 빠르게 봄으로써 어떤식으로 구조를 짜는지 공부를 했다.
진짜 시간을 갈아 넣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원래 주차 마다 써야지 생동감 있게 쓰는데 아무튼 절망의 한주 였다.. 진짜 2주차 피드백을 받고 또 읽고 또읽었다.. 나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깨 닳기 위해서.. 하지만.. 2주차 피드백으론 나의 부족함이 더 컸다...

2주차를 지나고 배운점

예외를 던지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예외란 프로그램 코드에 의해서 수습될 수 있는 다소 미약한 오류라고 한다.

예를 들어 1~10 중에 숫자 한개를 입력을 받아야하는데
유저가 잘못하여 범위 밖의 숫자를 입력을 하면 예외가 발생한다.
사전에 예외처리를 통해 "1~10" 중 숫자 하나를 입력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를 출력해서 보여줘서 유저에게 도움을 준다.
예외까지 잘 다룰줄 알아야 멋진 프로그래머라고 한다.

테스트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나는 테스트 코드가 왜 필요한지 몰랐다.

그냥 main 메소드를 만들어서 확인을 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단위별로 테스트가 가능하고 만약 기능별로 테스트를 구현을 하였다면 어떤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테스트 코드에서도 사용하는 assert등 많은 메소드가 있다. 하지만 아직 나는 잘 활용을 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TDD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고 한다.
음 간단하게 테스트를 먼저 구현을 해놓고 하나씩 기능별로 구현해 나가는 방식인것 같다. 그외에 코드를 작성하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다.
조금더 활용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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