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1 Week 회고

김준태·2022년 11월 21일
0

우테코

목록 보기
1/2

어느 덧 마지막 4주차가 되었다.

2022년도 목표는 우테코 합격..!

어느덧 4주차가 되었고 마지막 과제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1~3주차에도 회고를 쓰고 싶었지만 ...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회고를 쓸 시간이 없었다.

우선 간략하게 1~3주차 회고? 솔직히 회고를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뭐... 일기 = 회고랄까..?


1 Week )_ On_Boarding (코딩테스트)

자바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나는 파이썬으로만 사용하다가
원래 예정이였던 1차 코테를 파이썬으로 시험을 치고 그 후에 자바를 공부하려고했다.

에이 뭐.. 언어가 거기서 거기지 코테 붙고 자바 언어 쓰~윽 한번 공부해보자!

이런 하찮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1차 코딩테스트가 사라진것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유데미에 자바강의 16,000원 짜리 하나 중간 정도 듣고 그렇게 1주차가 시작되었다..

1주차 미션을 받고 멘탈 바사삭 자바의 문법체계, 원리 아무것도 몰랐기에 죽을 맛이였다.
어느 유명한 분의 명언이 떠올랐다.

깃을 사용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

깃 ?? 옷깃?? 

뭐.. 이런 상태였다.. 그러므로 fork?? 조차... 하지 못했다..물론 나는 젓가락을 사용한다

물론 IDE는 vscode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자바를 배우므로써 새로운 IDE를 사용하고자 이클립스를 사용해보았다.

물론 처음 사용하는거라서 IDE조차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다...

그렇게 하루정도를 문제를 가져오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었다.
하지만 찾아볼수록 방법을 알게되고 다행이 2일차에 드디어 프로젝트를 가져왔다.

자바라는 언어는 파이썬이랑 완전 달랐다.. 왜 처음 배울때는 파이썬을 배우라고 했던 말을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립습니다.. 이썬이 행님..

자바의 정석 책을 달고살면서 유튜브 코딩테스트 문제풀이 영상을 보면서
자주 사용되는 메소드들을 익혀나갔다..

print("Hello world") 가 출력이 안되더라...

아!!! 이거구나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입력후..

나 ) 뭐야 ?? 왜안되 ?? 어 ?? 뭐지 버근가??
??) 와... 님.. 심한데요?? main 메서드안에서 실행시켜야되요.. 코딩 접으셈

나는 나락으로 빠졌었다...
뭐 이정도 무지를 표현 했으면 다들 이해 했을 듯 하다..

아!! 그리고 하나는 자부할수 있는 사실이 있다.

나 보다 fork 많이 한사람 없을듯??....

아마 내가 생각하기에는 원래 1차 코딩테스트 -> 프리코스(3주) -> 2차 테스트 !
이렇게 진행 되었었는데 1차 코딩테스트가 프리코스 1주차에 들어온 것 같다.

원래 1차 코딩테스트를 준비를 했을 때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 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알고리즘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문제를 풀다보니 기본적인 그냥 프로그래머스 1단계 문제느낌이 였다.
알고리즘을 필요하지않고 기본적인 자바 언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 쉽게 풀수있엇을 것이다.

1 주차를 지나고 배운점

일단 자바언어가 어떤식으로 실행되는지 어떤 느낌인지 자세히는 아니지만 알게되었다.
파이썬언어만 배웠었는데 언어는 다 비슷할줄 알았던 생각을 접게되었다.
깃을 활용을 하면서 깃 메세지 수정하는법과 클론과 포크등등 깃 활용법을 알게되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