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되게 어렵게 써있는데, 간단히 축구를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손흥민이 누굴 재끼고 어떤 개인기를 써서 어느 방향으로 드리블을 치고 슈팅을 때려서 골대에 어디로 넣었고 등등 컴퓨터는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그냥 토트넘 골 손흥민 어시 케인 등등을 표현하겠다는 거로 이해중이다.
- 외부 스키마 : 개개 사용자가 보는 개인적 DB 스키마
- 개념 스키마 : 모든 사용자가 관점을 통합한 전체 DB
- 내부 스키마 : 물리적 장치에서 데이터가 실제적 저장
- 논리적 독립성 : 개념스키마 변경, 외부스키마에 영향 없음
- 물리적 독립성 : 내부스키마 변경, 외부/개념스키마에 영향 없음
상호 독립적인 개념을 연결시켜주는 다리
논리적 사상 : 외부 스키마 - 개념스키마
물리적 사상 : 개념 스키마 - 내부 스키마
(추상적)개념적 ➡ 논리적 ➡ 물리적(구체적)
현실세계 ➡ 업무프로세스(현실)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개념화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단순화,추상화,명확화) ➡ 데이터 모델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데이터 구조화) ➡ 물리적DB
다른건 몰라도개논물은 꼭 외우자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계획분석단계): 추상화, 업무중심적, 포괄적 ,전사적, EA수립시 사용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분석단계): KEY,속성,관계 표현, 재사용성 높음(정규화)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설계단계):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이식할 수 있도록 성능,저장등 물리적 성격을 고려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의 추상화 단순화 명확화 1. 추상화 : 현실세계, 다양한 현상을 일정한 양식인 표기법에 의해 표현( = 모형화, 가설적) 2. 단순화 : 복잡한 현실세계를 약속된 규약에 의해 제한된 표기법이나 언어로 표현 3. 명확화 :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대상에 대한 애매모호함 제거
1과목에서 양식과 약속된 규약 얘기 나오면 이거 얘기임.
데이터 관점: 업무가 어떤 데이터와 관련이 있는지 데이터간 관계가 무엇인지.
프로세스 관점: 업무가 실제하고 있는 일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상관 관점: 업무 처리하는 방법에 따라 데이터가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파급효과가 크다
복잡한 정보 요구사항의 간결한 표현
데이터 품질을 유지
주요목적과 같은 소리이다
엔터티 그림 ➡ 엔터티 배치 ➡ 엔터티 관계설정 ➡ 관계명 기술 ➡ 관계의 참여도 기술 ➡ 관계필수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