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WAS를 확실히 배워보고 실습한 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직접 API를 설계해보고 어느정도 구현도 해보았다.
다음주에는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주는 정말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많은 공부를 하였고, 실습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어렵던 내용도 계속 보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Nginx와 express를 가볍게 실습해보고 본격적으로 fastify를 배우게 되었다.
WAS를 배우면서 서버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실행되는지, 또한 클라이언트와 서버,
서버와 WAS, WAS와 데이터베이스의 관계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번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점은 API 설계이다.
Rest API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직접 설계해보고 구현해보면서 더욱 더 와닿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되었다.
오프라인으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너무나도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다음 주도 깔끔하게 오프라인 수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또 다음 학습을
진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