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서버를 배포하기 위해 Django에서 Debug = True를 설정하였다.
설정 이후엔 발생하는 에러나 관련 로그가 남지 않기 때문에, 고민끝에 장고의 로깅보다는 sentry를 사용해보기로 하였다. 쓰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https://sentry.io/로 들어가서 회원가입하자.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프레임워크를 골라주자.
def trigger_error(request):
division_by_zero = 1 / 0
언어/프레임워크에 맞는 설정 방법 및 위와 같은 에러 트리거를 준다.
설정 방법대로 자기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트리거를 호출해보자.
에러가 성공적으로 찍혔다!
클릭하여 상세정보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정보들이 있다.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로그를 찍어준다..
사용법을 잘 숙지한다면 서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