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프론트엔드 웹 개발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0시 부터 11시 반까지 간략하게 진행한 프로젝트 안내와 깃랩 사용법에 대한 안내를 듣고,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점은 바로 바다에 던져진 느낌이었다. 사실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어느정도 막막한
깃허브만 연동하여 깃 형상관리 작업을 해오다가 깃랩을 처음으로 연동하여 작업을 하려는데, authentication 문제가 발생했다. local 환경에 저장된 credential 정보가 깃랩 내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혼자 구글링을 통해 해결을 해보려다가
아직도 리액트 훅 및 기본 개념에 대한 강의를 듣는 중이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을수록 미리 숙지해 둔 기능구현 목록의 기능들을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는 지 그림이 보인다는 것은 큰 수확이었다. 그러한 부분을 만날 때 마다 나는 주석으로 기록해두었다. 예를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