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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Developer as Efficiency Maker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웹과 앱 서비스를 개발/배포/운영하였습니다.

첫 회사였던 마이쉽단 서비스를 운영하는 벙커키즈에서, 4명이었던 프론트엔드 개발자 규모가 팀의 사정에 때문에 혼자가 되었을 때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일주일 단위의 배포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CBT, OBT 서비스까지 개발하여 시리즈A 25억 투자 유치까지 프론트엔드 기술 역량을 책임졌습니다.

현재는 화이트큐브에서 챌린저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이며 One Team의 메이커로서 사내 메신저 내 모든 채널을 관통하며 개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먼저 파악하여 해결합니다. CS를 최소화하기 위해 버그를 최소화하는 개발하려고 노력하며, 버그 이슈가 들어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하여 PO와 리소스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빠른 기능 개발 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신경쓰며 개발합니다. 추후 비즈니스 로직이 변경 될 때를 대비하여 최소한의 수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도록 개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팀원들의 반복되는 일을 개발로 해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험을 위한 단순/루틴 업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험을 위한 시간을 8시간 이상 줄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레포지토리 배포 자동화를 통해 팀원들의 반복되는 일을 자동화한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