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전세금 대출 이자보다 이를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 금리가 훨씬 저렴하다고 한다. 그냥 3억 대출 받아 나오는 이자가 더 충격적이긴 하다. 예전에 들었던 돈으로 돈 버는 기간이 .. 멀고도 멀었다. 암튼 "전세"라는 제도가 위태위태 하다.

경기가 ‘경착륙 했다’ : 경기가 호황기를 지나 정점을 찍은 후 다시 수축되는 시기에 경기 둔화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생산, 소비 급감하고 실업이 크게 늘거나 주가가 하락하는 등 매우 불안해짐.

긴축통화 : 물가상승이 우려되어 중앙은행에서 통화량발행을 축소하거나 이자율을 인상하는 정책을 말한다.

경기가 침체 되고 현재 디폴트 상황에 노인 곳들이 많아 더더욱 주식시장이나 주요 지표들에 영향을 준다. 지구 숏? 암튼 언제를 반등시점이라고 봐야하는 걸까

근데 따져보면 미국 주식은 최근 들어 계속 상승만 했고 코로나의 영향 이후에도 상승했었다.
코로나 이후 이에 대한 대책이 나오면서 경기 침체로 넘어갔는데 이러면 대응이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암튼 금리 인상등 통화 정책을 하면서 물가를 유지 하려 하지만 더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시장을 보는 시각은 좋지 않을 것 같다.



CS 질문

CPU가 데이터를 찾기 위해선 캐시를 접근하고, miss라면 실제 메모리에 접근해 가져온다.
virtual memory를 사용하면서 큰 용량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메인 메모리에 프로세스의 일부만 로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virtual 주소를 통해 physical 주소로 바꿔야 하며 기본적으로 이 주소를 접근하기 위해 메모리 접근을 여러 번 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한 TLB 를 사용한다.

하드웨어 (기계적 장치) +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게 명령하는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명령어들)

하드웨어 : CPU, 기억장치(RAM, HDD), 입출력장치(마우스, 프린터)
이들 장치는 "시스템 버스"로 연결되며 버스는 데이터, 명령 제어 신호를 장치들로 실어나른다.
CPU(명령어, 데이터를 처리 | 명령어의 수행 순서를 제어) = ALU(산술논리연산장치) + 제어장치(명령어의 해석과 실행) + 레지스터(데이터 기억장소)

소프트웨어 : 시스템(OS, 컴파일러), 응용(워드, 스프레드시트 등)

회전 알고리즘 : 0번째의 값을 n - 1번째로 옮기기 위해 반복문으로 다 왼쪽으로 밀고 temp에 저장해둔 0번을 제일 뒤에 옮긴다.

포인터를 통해 연결하는 데이터 구조 (데이터 필드 + 포인터)
배열의 단점인 크기가 고정, 원소의 수를 알아야 함. 새로운 원소 추가하기가 힘듬(공간 할당하고 모든 원소 옮김) 이들을 커버할 수 있음.
그러나 random access가 불가능하고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 메모리 공간을 더 사용함.

기능
head에 노드 추가.
특정 노드 다음에 노드 추가.
tail에 노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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